에버랜드 튤립축제, 로스트 벨리 빠른 이용방법
튤립 축제한다고... 에버랜드 고고싱했습니다새롭게 생긴 곤돌라를 타고 슝~~~ 무진장 빠르고...안정적이라 참 좋았음.. 승차인원이 4명이라서...다른커플과 함ㄲㅔ 타야한다는 슬픈 현실.. 뽀통령은 역시 아직도 인기가... 후덜덜 자 이제 튤립축제이니깐, 튤립 구경하세요몇장안찍었슴돠~ 색이 참 이뻐요 여 튤립을 다보고, 에버랜드 로스트 벨리 고고싱.토요일에 방문, 로스트 벨리는 요즘 광고를 하고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음.너무 많아서 입장이 제한된다는 말에 안갈가 하다가..혹시하 하는 마음에... 고고싱.. 로스트벨리 앞에 도착,,, 줄이 아직도 엄청 길었음...로스트 벨리 스텝들이, 3시간 기다려야한다고,저녁 9시에나 되면 볼수있다고 했다. 설마 3시간 기다릴까... 분명 낚시 일꺼야 하고,6시 ..
2013. 4. 28.
가장 뜨거운 문제의 영화 [ 분노의 윤리학, 2013 ]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그리고 문소리
평범한 얼굴 뒤에 숨겨진 악의 본색이 폭로된다 도청, 살인, 사채, 간음, 결벽을 키워드로 펼쳐지는 악인들의 승부 분노로 뒤엉킨 악인들의 먹이사슬, 최고 포식자는 누구인가? 그녀의 죽음에 얽혀 있는 4명의 남자들 도청한 남자, 이용한 남자, 스토킹한 남자, 간음한 남자 그리고 생명보다 자존심이 훨씬 소중한 여자 누가 제일 악인이지? 우리는 그녀를 알고 있다. 어느 날, 미모의 여대생이 살해된다. 그녀의 죽음을 계기로 그녀를 둘러싼 주변인들은 서로의 존재를 눈치 채게 된다. 여대생의 옆집에 살면서 그녀를 도청하는 경찰, 삼촌을 자임하던 잔인한 사채업자, 끝난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토킹하던 옛 애인,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던 대학교수. 그들은 그녀를 알고 있다. 그녀가 살해됐다. 평소 누구보다 평범..
2013. 3. 28.